12월 20일은 동암교회 새생명 초청주일입니다.

초청주일을 기대하며 '새생명 품는 나무'가 심겨졌습니다.

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길 기대해봅니다.

주일학교 초등부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입니다.

추수감사절 때 드렸던 과일들을 함께 나누고, 즐거워합니다.

3부 예배 때는 11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.

'야곱의 축복'의 오늘의 특송과 같이 동암교회 안에서 

주의 품에 꽃 피운 나무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