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성현 학생(초등부) : 저에게 특새는 시작하기도 전에 기다려지고 끝날 때 쯤에는 다음 특새가 더 기다려지는 것입니다. 제 기도제목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아빠가 교회에 나와 허리를 치료받고 온가족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.